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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824 │ 2023-09-18 1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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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 조회
345 박영효 서예 -- 錦繡春明花富貴 琅玕晝靜竹平安 e824 2024-02-18 3 101
344 박영효 서예-- 神遊蓬萊三千界 夢遶巫山十二峰 e824 2024-02-17 2 89
343 사업저 e824 2023-09-18 0 109
342 사업저 e824 2023-09-18 0 96
341 사업저 e824 2023-09-18 0 101
사업저 e824 2023-09-18 0 90
339 원인 대사 거문도 방문 e824 2022-07-03 0 209
338 거문초등학교 e824 2022-05-13 0 0
337 1885년 8월 21일(음력 7월 12일), 거문도사건 관련, 전라도수군절도사가 보고 e824 2022-03-20 0 261
336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236
335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187
334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15 0 240
333 청국 수사제독 정여창과 거문도 문장가 겸 학자 김순태의 필담 e824 2021-12-28 0 295
332 고재욱 e824 2021-12-01 0 248
331 거문도 이야기 -- 거문도 명칭과 그 유래 e824 2021-10-14 0 327
330 조선왕조실록 최초 삼도 기록 e824 2021-10-13 0 268
329 거문도이야기 -- 거문도란 이름을 명명 케 한 김이해와 김득택 e824 2021-10-11 0 414
328 1795년 5월 22일자 정조실록에 나타난 거문도 e824 2021-10-11 0 371
327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hojoon 2021-09-07 0 628
326 거문도이야기 32 --- 스물다섯 살의 아버지 e824 2021-09-05 0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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