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비가 내린 궁체 의복단자인 차렴발긔 원본 조선시대 왕비가 결혼 등에 선물로 내린 옷목록 입니다. 이 단자이름은 차렴발긔 입니다. 가로 78cm, 세로 25cm의 긴 장지 위에 왕비가 내렸다는 뜻인 내전이란 글이 단자앞뒤 두 곳에 쓰여 있습니다. 이 색연필 색깔의 퇴색정도로 보아 이 종이 위에 색연필이 쓰여진 연대는 1950년나 그 이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종이 위에 왕비가 선물로 내린 각종 옷감과 옷이 가득 쓰여 있습니다. 이 단자종이 연대는  1800-1900년의 것으로 보입니다. 상궁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잘 보관하라는 내용이 봉투에 쓰여 있고 조선마지막 상궁이었던 박창복 상궁,김명길 상궁,유해종 상궁의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인터넷규장각박물관 소장) 작성자 : 인터넷규장각 │ 2005-04-10 1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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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시전지(편지지) 2005-03-11 조선시대 편지지 입니다...제기문양이 목판돼 있습니다.. 가로 12.5cm / 세로 : 25cm 조선시대 편지지 시전지 2005-03-11 조선시대 편지지인 편지지입니다. 가로 : 12.5cm // 세로 : 25cm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시전지(편지지) 2005-03-11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편지지 즉 시전지입니다. 중국에서 수입된 색지에 炳堂선생의 그림을 목판화해서 찍었습니다. 크기는 가로 : 10cm / 세로 : 25cm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시전지(편지지) 2005-03-11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시전지 즉 편지지 입니다. 중국에서 수입된 고급한지로 된 색지에 조선 제일 명인이 목판화를 해서 도장을 찍듯 판화를 찍었습니다. 참고시진은 실물을 200% 확대한 것입니다. (인터넷규장각 박물관 소장) ------------------------ 상태 ; 미사용...(more) 구한말 사대부 여성들이 썼던 편지지(시전지) 2005-03-11 조선시대 사대부집 여성들이 썼던 시전지 즉 편지지 미사용입니다. 한 문양의 판화를 여러가지 색지에 찍어 사용했습니다. <인터넷규장각 박물관 소장> ------------------------------------- 상태 : 미사용 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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