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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매국노 윤덕영 사진 (영인본) ▒ 경매번호 : 47537 ▒ 출고번호 : 문서102-6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6-11 16: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6-14 16:30:01 시 |
남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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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3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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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2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2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2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22,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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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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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1910년 조카 윤대비가 치마 속에 감추고 있던 대한제국의 국쇄를 탈취해서 자신의 집에 10일 동안 감추어 두고
국제 여론을 간망하다, 마침내 조선총독부에 국새를 들고 들어가 일본에 날조한 한일합방문서에 대한제국의
국새를 찍어 조국 대한제국과 2000만 국민을 일본에 팔았던 윤덕영의 1920-30년대 사진 영인본입니다.
이 대가로 윤덕영은 46만원의 현금을 일본천황에게 사은금으로 받고 자작이라는 후작칭호도 받았습니다.
이 46만원은 당시 친일자들이 받았던 3만원의 12배가 되는 돈입니다.
이 돈으로 윤덕영은 명성왕후의 조카로서 민영환의 친동생인 프랑스 초대 공사 민영찬이 가져온 1903년에 설계된
프랑스 건축설계도면을 입수하고 인왕산 송석원을 사들어 조선 한양아방궁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 별장은 1914년에 착공돼 1926년에도 끝나지 않았는데 1920년에 들어간 돈만도 30만원이었습니다.
사진 영인본으로 사진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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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사진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사진 : 1장
사진 크기 : 가로 9cm, 세로 12cm.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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