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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제암 한석제(濟菴 韓碩濟) 선생 서예작품 -- 事不三思 終有悔 人能百忍 自無憂 ▒ 경매번호 : 25828 ▒ 출고번호 : 그림2-2-1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6-08 04:30:02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6-11 04:30:02 시 |
남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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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8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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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2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2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2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22,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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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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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제암(濟菴) 한석제(韓石濟) 선생의 서예작품입니다.
작품글씨는 " 事不三思 終有悔, 人能百忍 自無憂 " 입니다.
이 글자가 무슨 뜻이냐고요..
이 글을 올리는 사람도 처음보는 글씨입니다...
그래도 말하라 한다면 말씀드리지요,,
정확한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처리함에 있어서 세번 생각지 않는다면 마칠 때 후회하게 된다.
다른사람의 잘못을 백번 참으면 내게 근심이 없다.
여기서 "人"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사람' 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글씨가 좋아서 서실에 붙였던 모양입니다..
벽에 붙인 자욱이 상하에 있네요..
표구하시면 깨끗이 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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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상품 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서예작품 : 1점
작품크기 ; 가로 36cm, 세로 13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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