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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효종대왕 세자사부 대암 최동집 선생( 1586-1661) 문집 --국역 대암선생문집 臺巖先生文集 (단행본) (2002년) ▒ 경매번호 : 49198 ▒ 출고번호 : 25554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6-21 00: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6-24 00:30:01 시 |
남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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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2002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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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5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5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5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55,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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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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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선생의 성은 최씨이며 경주왕실에서 나온 경주최씨로 이름은 東집, 호는 臺巖입니다.
조선시대 감찰사 최종옥의 손자, 문과급제 만경현령 최계의 아드님으로 선조 19년 1586년 태어났습니다.
진사시에 합격하고 문과에 급제해 임금으로부터 그림을 받았으나 유감스럽게 벼슬을 받지 못했습니다.
1639년 경학으로 천거돼 인조대왕의 능지기인 참봉을 지냈으며 청나라가 쳐들어오자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이어 청나라에게 항복 세자 효종이 심양으로 볼모로 끌러가자 세자사부로 천거를 받고 상경했으나 갈 길이 멀고
선생이 대구에서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으로 교체돼 중도에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선생은 마을 뒤산 바위절벽에 집을 짓고 세상에 나오지 않고 명나라가 망한 것을 슬퍼하며 166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선생의 사시던 집은 대구지방문호재 제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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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책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책본문 : 5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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