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인터넷규장각 사이트를 보시고 계십니다.

- 이 상품은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과 그 강제 시행령" 의  보호를 받습니다.

- 우리 인터넷규장각은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과 그 시행령을 준수합니다.

-  우리 인터넷규장각은 문화재보호법 제67조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이 상품의 구입경로 및 거래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문화재청장에게 보고했습니다.

- 위 보고문건은 2007년 인터넷규장각 매입대장 201번입니다. 이 상품에 이 보고한 문건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 이 상품을 구매하신 분의 7개항의 개인정보는 문화재보호법에 의거, 문화재청장에게 보고 됩니다.

- 이 상품을 전산망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하실 경우 그 구매 당사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

해도 그 배송지를 해외로 할 경우 대한민국 문화재 해외반출금지 규정에 의해 그 구매가  취소됩니다.

- 누구든지 이 상품은 소지하시고 출입국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으며, 만약 이 물품을 해외에 배송하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이 상품은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는 영토내에서는 국적을 불문하고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본사에 허가된  문화재 매매업 허가 번호는 광명시 제2007-1호 입니다.

- 참고로 이와 유사한 상품은 반드시 문화재매매업 허가를 소진 사람과 업체를 통해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허가없이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신 분은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도난 분실, 도굴품인 경우 구매자도 이와 유사한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서기 900-1100연대 중국 송나라에서 제작돼 고려에 수입된 다완 즉 찻잔입니다.

다완 상태 완벽한 미품이며 깨어지거나 금 간 곳 그리고 작은 실금도

전혀 없습니다.

가마 온도 1300도 정도로 아주 단단하며 굽은 크고 넓습니다.

이 다완과 똑같은 사이즈와 형태를 갖춘 다완이 1970년대 백제 미륵사터

발굴조사 때 다량으로 출토돼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나라가 망하고 송나라가 들어선 뒤에에도 중국 형주 형요에서는

 이 다완을 계속 구워 고려에 수출했던가 봅니다.

미륵사 발굴조사도록 등에 보면 이 도록이 나옵니다.

물론 인터넷을 검색해서 형주의 형요 다완을 살펴보면 이 다완이 보입니다.